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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수의대생 유튜버 학대 의혹 진상조사 착수

이승섭 기자 입력 2020-05-13 07:30:00 조회수 126

유기동물을 키우는 동영상으로

구독자 40만여 명을 보유한

충남대 수의대생 A씨가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동물 학대 혐의 등으로 경찰에 고소된 가운데 충남대학교가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충남대는 교수와 학생상담센터 전문가 등

7명이 참여하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꾸려

동물 학대와 후원금 유용 등 A씨를 둘러싼

의혹이 사실인지 파악하고, 교칙 위반이 있으면

징계를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동물보호단체는 A 씨가 원하는

영상을 촬영하기 위해 개와 고양이를

일부러 굶기는 등 학대했고, 구독자들의

후원금을 유기견 관리에 쓰지 않았다고

주장했으며, A 씨는 모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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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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