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기부문화의 효시인 김밥할머니,
정심화 여사와의 특별한 인연으로
충남대에 전재산을 기부한 성옥심 여사가
93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성 여사는 2015년 충남대에 전 재산인
당시 4억 원 상당의 아파트를 기부했는데,
이는 1990년 충남대에 거액을 기부한
김밥할머니 정심화 여사와의 인연 때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충남대는 영상을 제작해 성 여사의
기부 정신을 널리 알리고 성옥심 장학금도
수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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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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