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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 제한 앞두고 대전 아파트 분양권 가격 치솟아

서주석 기자 입력 2020-06-10 07:30:00 조회수 134

8월부터 시행되는 분양권 전매 제한 조치를

앞두고 대전지역 기존 아파트의 분양·입주권 가격이 치솟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서구 도마동 전용면적 84.4㎡ 규모

A아파트 분양권은 지난 3일 기준

4억 3천980만원에 거래돼 한 달 여만에

4천750만원 올랐고, 내년 11월 입주하는

유성구 복용동 전용면적 84.87㎡의 B아파트

분양권은 지난달 24일 9억369만원에

거래되면서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대전은 입주 물량이

많지 않고 아파트값 상승률이 전국에서도

높은 수준이라 당분간 분양권에 수요가 몰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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