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와 포항 지진 이후 건물의
흔들림을 줄여주는 면진 관련
특허 출원이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허청은 면진 관련 특허 출원이
지난 2016년 22건으로 경주 지진 이후 증가해,
포항 지진이 발생한 2018년에는 40건으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면진은 건물과 지반 사이 구조물로
건물에 흔들림 전달을 줄이는 설계로,
지진에 맞서는 내진설계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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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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