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은 오는 21일 일요일 오후
달이 해의 일부를 가리는
부분일식이 일어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번 부분일식은 오후 3시 53분 시작돼
6시 4분까지 2시간 넘게 계속되며,
제주도는 태양면적의 57%,
대전은 48%가 가려지는 등
지역에 따라 관측되는 부분일식의
정도가 다를 전망입니다.
천문연은 날씨가 좋다면,
국내 거의 모든 지역에서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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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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