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지난해 출장비 지급내역을
조사한 결과 1,700여 명에게
2억 6천여 만원이 잘못 지급돼,
전액 환수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도에 따르면, 하루 4시간 이상으로
출장 신고를 부풀려, 2배 이상 출장비를
지급받은 공무원이 1,718명에 달하며,
이 가운데 충남소방본부가 87%인
2억 3천여 만원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소방본부는 내근 직원들이 출장에서
복귀한 뒤 다시 나가는 경우가 있어
출장시간 과다 신청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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