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 고양이의 다리를 청테이프로 감아
움직이지 못하게 한 채 쓰레기 더미에 놓아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4일 생후 3개월 정도 된
고양이의 다리를 테이프로 묶어 동물 운반용
가방 안에 넣은 뒤 동구의 한 초등학교 인근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구역에 두고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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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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