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과 군의회가 가족문화센터 건립과
청소년재단 설립 문제 등을 놓고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청양군이 최근 가족문화센터 건립 부지를
청양도서관 인근으로 변경을 추진한 가운데
군의회는 부지 변경 시 부지매입비 외에
영업보상비와 폐기물 처리비 등이 추가로
든다며 안건을 부결했습니다.
또 청소년재단도 꼭 필요하다는
청양군에 맞서 군의회는 공감할 수 없다며
안건을 부결하는 등 집행부와 의회가 갈등을
빚는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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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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