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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코로나19 중증 환자 '사이토카인 폭풍' 규명

이승섭 기자 입력 2020-07-14 07:30:00 조회수 19

KAIST 신의철, 정인경 교수를 비롯한

공동 연구팀이 코로나19 중증 환자에게

나타나는 과잉 염증반응인

이른바 '사이토카인 폭풍'의 원인을 규명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연구팀은 면역 물질의 일종인 사이토카인

가운데 한 종류인 인터페론이

코로나19 환자에게 과도한 염증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라며, 이를 표적으로 하는 새로운

치료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번 연구가

중증 단계로의 전이를 예방하거나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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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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