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최근 우리 지역에 200mm 넘는 장맛비가
쏟아지면서 도로가 꺼지고, 농작물이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오늘(19)부터 또 장맛비가 시작되는데
계속된 비로 약해진 지반이 내려앉는 등
지반침하나 산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윤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전 서구의 한 주택가.
주택가를 둘러싸고 있는 야산은 최근
계속된 비로 지반이 연약해진 상태,
발을 내딛으면 토양이 주르륵 흘러 내립니다.
경사가 급해 산사태 우려까지 있어
긴급 보수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인근 주민]
"3년 전에도 돌이 굴러내려 와서 담이 무너져서
밤에 큰 소리가 났어요. 그래서 나와보니까
다 무너져버렸더라고요"
대전 방동저수지 인근 도로.
도로 옆 바위산에 있는 크고 작은 돌들의
뿌리가 아슬아슬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윤웅성 기자]
대전 서구의 한 주택가.
주택가를 둘러싸고 있는 야산은 최근
계속된 비로 지반이 연약해진 상태,
발을 내딛으면 토양이 주르륵 흘러 내립니다.
경사가 급해 산사태 우려까지 있어
긴급 보수 작업이 진행됐습니다.
[인근 주민]
"3년 전에도 돌이 굴러내려 와서 담이 무너져서
밤에 큰 소리가 났어요. 그래서 나와보니까
다 무너져버렸더라고요"
대전 방동저수지 인근 도로.
도로 옆 바위산에 있는 크고 작은 돌들의
뿌리가 아슬아슬하게 드러나 있습니다.
[윤웅성 기자]
"저는 지금 대전 유성의 한 도로에
나와 있는데요. 절개지에 설치된 안전펜스가
굴러내려 온 돌로 휘어져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지자체들은 또다시 찾아온 장맛비 예보에
도로 절개지나 배수로 확인 등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정용래 / 대전광역시 유성구청장]
"지난달부터 급경사지 27곳, 주요 건설 현장
13곳을 안전조치사항이행이나 안전시설물
설치 등을 점검하고 있고.."
오늘부터 시작된 장맛비는 강수량의 편차는
있지만 이번주 내내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계속된 비로 주택가 주변 야산이나
도로 옆 절개지 등에서 지반 침하나 산사태
발생 가능성은 높아진 상태입니다.
산림청은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림청이나 가까운 시·군 산림행정관서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윤웅성입니다.
나와 있는데요. 절개지에 설치된 안전펜스가
굴러내려 온 돌로 휘어져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지자체들은 또다시 찾아온 장맛비 예보에
도로 절개지나 배수로 확인 등 긴급 대응에
나섰습니다.
[정용래 / 대전광역시 유성구청장]
"지난달부터 급경사지 27곳, 주요 건설 현장
13곳을 안전조치사항이행이나 안전시설물
설치 등을 점검하고 있고.."
오늘부터 시작된 장맛비는 강수량의 편차는
있지만 이번주 내내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계속된 비로 주택가 주변 야산이나
도로 옆 절개지 등에서 지반 침하나 산사태
발생 가능성은 높아진 상태입니다.
산림청은 산사태 발생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산림청이나 가까운 시·군 산림행정관서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MBC뉴스 윤웅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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