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육군사관학교 유치전을
공식화한 가운데 황명선 논산시장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논산 이전을
촉구했습니다.
황 시장은 논산과 인근 지역에
군 교육 시설은 물론 3군 본부와 육군
군수사령부 등 관련 기관이 집중돼 있어
육사 이전의 최적지라고 강조했습니다.
황 시장은 또 육사를 수도권으로 이전하면
수도권 집값 문제 해결은 물론 국가
균형발전도 이뤄낼 수 없다며 경기도로의
이전 추진을 경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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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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