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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증류식 소주' 토종 효모로 만든다

고병권 기자 입력 2020-07-30 07:30:00 조회수 46

농촌진흥청은 증류식 소주에 적합한

토종 효모를 개발해 국내 전통 소주업체 4곳에 기술 이전했다고 밝혔습니다.



토종 효모는

국산 재래누룩에서 분리한 N9(엔 나인)으로

일본 소주용 효모와 비교할 때 최대 50% 가량

증식률이 높고 맛과 향도 탁월하다고

농촌진흥청은 덧붙였습니다.



당진을 비롯한 전국 4대 전통 소주 업체가

새 효모를 활용한 신제품을 준비중이며,

추석인 9월 말 이전에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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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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