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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댐 피해' 4개 군 범대책위 출범

문은선 기자 입력 2020-08-19 07:30:00 조회수 51

전북 진안 용담댐 방류로 피해를 입은

금산군 등 4개 자치단체와 주민들로 구성된

범대책위원회가 충북 영동군청에서 출범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용담댐 방류 피해는 홍수 조절을

실패한 명백한 인재라며 환경부와

금강홍수통제소가 홍수방지를 위한

적절한 조치를 했는지 해명을 요구하는 한편, 한국수자원공사의 절차상 문제 인정,

피해주민 지원과 배상 등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공사 측이 보상 대책을

내놓지 않으면 집회는 물론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진행할 계획인데,

용담댐이 지난 8일 초당 2900톤의

물을 방류하면서 하류 4개 군에서 주택

2백여 채와 농경지 745ha가 물에 잠겼습니다.

  • # 용담댐피해
  • # 군범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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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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