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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학군 개정안 반발 계속..시의회 제출 연기

김윤미 기자 입력 2020-08-20 07:30:00 조회수 177

대전시교육청이 오는 2022년부터

기존 28개인 중학교 학교군을 18개로 줄이는

방식으로 학군 범위를 넓히는 개정안을

행정 예고하면서 학부모 반발이 커지자

개정안 의회 제출 시기도 미뤄졌습니다.



대전시교육청은 학군 수 축소로

일부에서 원거리 통학에 대한 우려가 있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학부모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며 개정안 제출 시기를

내년 상반기까지 늦추기로 했습니다.



또, 지망학교 수를 바꾸거나 지역별 안배를

고려한 새 배정 방식을 모색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으로, 유성구

6개 초등학교 학부모 등이 작성한

반대의견서 만5천 장도 교육청에 전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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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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