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의 대표 특산물인 '하늘 그린 배'가
올해 첫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천안배원예농협은 오늘(17)(투데이 어제)
성환읍 율금유통센터에서
천안배 13.6톤 4만 5천 달러 어치
수출 선적식을 열었습니다.
천안배는 1986년 국내 최초로
미국 시장을 개척한 뒤 호주와 멕시코 등으로 무대를 넓히고 있으며, 지난해 기준
국내 배 수출량의 32%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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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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