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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선노조 "철도공단 규탄, 국토부가 대책 마련해야"

김광연 기자 입력 2020-09-18 07:30:00 조회수 142

전차선 노동자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고발한

대전MBC 보도와 관련해 국가철도공단의

해명과 이에 대한 노조 반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가철도공단은

최근 1년 동안 현장에서 다친 노동자가

12명이라는 지적에 대해 공단 측은 같은 기간

안전사고는 2건이라고 해명했는데,

전국건설노조 전차선 지부는 대부분이

공상 처리돼 보고되지 않았을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공단측은

규정에 따라 안전비용을 지불하고, 현장에서

준수 여부를 감독하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지부측은 다단계로 하도급이 내려오면서

안전비용이 줄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지부측은 특히

철도공단이 아닌 국토교통부가 철도건설의

총책임자로서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 # 전차선노조
  • # 철도공단
  • #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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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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