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대전 유성구 국방과학연구소에서
환자를 태우러 간 119 구급차가 출입절차를
지키라는 요구에 30분 동안 시간을 허비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방과학연구소 측은 보안 지침에 따라
내부 직원이 구급차를 인솔하는 과정에서
만나기로 한 장소가 엇갈리면서
출입이 지연된 것이라며, 보다 신속하게
구급차량이 들어올 수 있도록 관련 매뉴얼을
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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