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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검 `원전 영장 청구` 보고에 尹 "수사 보완"

김윤미 기자 입력 2020-12-01 07:30:00 조회수 34

월성 1호기 원전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대전지검이 감사 방해 혐의로

산업통상자원부 전·현직 공무원 등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 청구 의견을 냈지만, 윤석열

검찰총장이 수사 보강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 총장 지시에 따라 대전지검은 지난 24일

수사 내용을 보완해 대검찰청에 재차 영장

청구가 필요하다고 보고했지만, 당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조치로 윤 총장 직무가

정지되면서 대검에서 계속 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부에서는

대전지검이 속도를 낸 월성 원전 수사와

윤 총장 직무집행 정지 조치가 연관이 있을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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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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