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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충남 서비스업 생산 1조1천억 감소

서주석 기자 입력 2020-12-03 07:30:00 조회수 0

충남연구원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8개월간

도내 서비스업 피해액이 1조 천225억 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분석 결과 도내 서비스업 생산액은

지난 2월 2.7% 감소를 시작으로,

4월 8.8%로 감소율이 최저점을 찍은 뒤

차츰 개선돼 9월에는 4.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최신 기준연도 불변가격으로 환산한

생산액 감소액은 8개월간

모두 1조 천225억 원이었습니다.


충남연구원은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 등

11개 분야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았을 때의 올해 서비스업 생산액 규모를

예측한 뒤 실제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생산액을 조사해 그 차이를 살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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