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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균재단 2주기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이교선 기자 입력 2020-12-07 07:30:00 조회수 188

김용균재단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하며 2주기 추모주간을 선포했습니다.



김용균재단은 국회앞 기자회견에서

"김용균 노동자의 사망이 벌써 2년이지만

여전히 사망사고가 발생한 기업주는

벌금 450만 원만 내는 현실은 그대로"라며

징역 또는 수 억원의 벌금에 처할 수 있는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촉구했습니다.



김용균재단은 오는 12일까지

'일하다 죽지 않게, 차별받지 않게'를 주제로

태안 서부발전 본사, 서울 대학로 등에서

추모제와 토론회 등 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 김용균재단
  • # 중대재해기업처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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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선 k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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