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1일, 카이스트 전자연구시스템이
사이버 공격을 당해 학생과 교직원 3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지난달
초부터 해킹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카이스트 측은 지난달 5일부터
IT 관련 부서 직원들에게 파밍 수법의
악성 이메일이 발송됐고, 일부 직원이
이를 확인하면서 개인정보 유출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카이스트는 국가사이버안전센터와 함께
누가 해킹을 저질렀는지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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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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