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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유흥 5종 영업제한 허용 논란

고병권 기자 입력 2020-12-16 07:30:00 조회수 151

지역 최초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돌입한 당진시가 단란주점 등 유흥업소

5종 영업제한에 대한 입장을 번복했습니다.



당진시는 지난 13일 김홍장 시장 브리핑을

통해 어제부터 단란주점과 콜라텍 등

유흥업소 5종 영업을 금지한다고 밝혔지만,

밤 10시까지 영업을 허용하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이는 유흥업소 5종에 대한 영업제한 방침이

알려지자 업소 관계자들의 민원이 잇따랐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갑작스런

입장 번복에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효과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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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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