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가 낭월동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평화공원
가칭 '진실과 화해의 숲'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습니다.
국내 한 설계회사가 제출한
당선작 '환유적 병렬구조'는
한국전쟁이란 비극적 사건과
희생자들에 대한 역사적 기억을
숲의 공원으로 표현해 방문객들이
사색하며 걸을 수 있도록 계획됐습니다.
지난 9월 중순부터 한 달여간 진행된
국제설계공모에는 42개 나라
109개 팀이 작품을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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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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