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야구장 활성화 사업이 천안시의회에서
예산이 전액 삭감되며 중단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천안시 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천안시는 내년 예산에 야구장 조명 설치 등
시설 개선 비용으로 15억 원을 책정했지만,
시의회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서
시급한 사안이 아니라며
이를 전액 삭감했습니다.
지난 2013년 800억 가까이 투자해 조성한
천안 야구장은 개장 7년째이지만
열악한 시설 탓에 대관율이 20%에 안팎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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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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