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한국타이어 특별감독, 699건 위반 과태료 3억 9천만원

김태욱 기자 입력 2020-12-23 07:30:00 조회수 180

지난달 18일,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소속

40대 직원이 크게 다친 뒤 치료를 받다

숨진 사고와 관련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지난 9일부터 열흘간 한국타이어

대전·금산공장에 특별감독을 벌인 결과,

699건의 법 위반 사항을 적발해

3억 9천여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대전노동청은 한국타이어 측이 성형기계에

방호장치를 설치하지 않는 등 안전상의 조치를

취하지 않은 데다 특별 안전보건교육도

진행하지 않았다며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책임자에 엄정한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속노조 한국타이어지회 측은

대전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감독 기간 중 재해가 잇따라 발생하는가 하면,

근로감독관이 불성실한 태도를 보이다

교체되는 등 특별근로감독이 전반적으로

부실하게 진행됐다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