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지난주 크리스마스
예배를 본 교회 3곳에서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대전시는 중구 산성동 모 교회에서
미취학 아동을 포함한 교인 8명이 확진됐고,
대덕구 비래동 교회에서도 기존 확진자 외에
2명이 추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주 성탄절 예배를 함께
본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역당국은 이번
연쇄감염과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와의
연관성 여부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 대덕구 송촌동 모 교회에서도
지난 20일과 크리스마스 당일 예배를 본
신도 등 5명이 확진되는 등 종교시설 발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jeo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