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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국에서 집값이 가장 크게 뛸 정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세종시에 인구 만7천 명의
작은 신도시급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입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5-2 생활권의 구체적인
밑그림이 나왔는데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특화한 여가와 치유의 주거 단지로 만들어질
계획입니다.
이승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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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세종청사에서 북동쪽으로 6km가량 떨어진
세종시 연동면 다솜리 일대.
약 179만㎡ 면적의 세종시 5-2 생활권입니다.
(S/U) "세종시 5-2 생활권에는 약 만7천 명이 거주할 수 있는 주택 7천4백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5-2 생활권 개발의 핵심은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의료와 복지 서비스입니다.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된
5-1 생활권의 배후 지역으로 스마트 기술을
토대로 헬스케어와 관련한 의료 산업과
대형병원 유치가 추진됩니다.
공공시설로는 의료 기능이 특화된
광역복지센터와 노인 맞춤형 공공주택
270여 가구도 건립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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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
사업계획1부 차장
"단지 내에서 의료, 요양, 돌봄을 직접 제공받을 수 있는 돌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단지이고요."
야트막한 산지와 맞닿은 5-2 생활권의 북쪽에는
저층 주택 약 280가구와 2만㎡ 면적의 도시농업공원이 들어서는 도심 속 전원형 주거단지로
조성됩니다.
또, 복합커뮤니티 단지에 주거와 상가,
문화 기능을 융합해 활력을 더하고,
보행자 위주의 교통 체계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INT▶
안교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정책과 사무관
"(복합커뮤니티 단지에) 특화 주거 단지, 상가 등을 복합해 만들어서 24시간 활성화되는 공간으로 만드는 게 주 내용입니다."
세종시 5-2 생활권은 오는 2022년에
부지 조성 공사가 시작되고, 2023년 하반기부터
주택 분양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이승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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