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6명의 사상자를 낸
국방과학연구소 폭발 사고가 연료탱크 내부
공간의 공기 압축에 따른 온도 상승으로 인해 발생했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대전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국과수는 노동청 등과 모의실험을 통해
연료탱크 내부 온도가 상승하면서 로켓 추진
연료인 니트로메탄이 점화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졌다는 소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전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국과수 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실험실 사고 예방 조치
의무가 있는 연구 책임자 A씨를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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