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가 내년 10월과
오는 2022년 5월, 전남 고흥에 있는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발사체의 1단부 개발 등 발사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애초 내년 2월과 10월로 각각 예정했던
1차 발사와 성능검증 위성 발사를
7~8개월 순연하기로 했습니다.
누리호는 지난 2010년부터 1조 9천억여 원을
들여 국내 최초로 독자 개발중인 한국형
우주발사체로 1.5톤급 실용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투입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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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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