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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서 고병원성 AI 확진..38만여 마리 살처분

문은선 기자 입력 2020-12-31 07:30:00 조회수 126

논산의 육계농장에서 검출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투:그제) 경북 상주 도계장으로 출하된
논산 육계농장의 닭이 최종 고병원성 AI로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논산시는 해당 농장 반경 3km 이내
4개 농가 가금류 38만 2천 마리를 살처분할
예정이며 논산의 모든 가금농장은 일주일 동안 이동 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한편 올들어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곳은
국내 가금농장 33곳과 체험농원 2곳 등
모두 35곳에 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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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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