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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독립운동가,호남의병 이끈 기우만 등 3인 선정

고병권 기자 입력 2021-01-01 07:30:00 조회수 135

독립기념관이 새해 첫달, 1월의 독립운동가로
구한 말 호남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독립운동가 기우만, 박원영, 김익중 선생을
선정했습니다.

이들은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이 일어나자
호남의병을 조직해 광주와 전남 장성,
전북 고창 등지에서 의병항쟁에 앞장섰습니다.

정부는 이들의 공훈을 기려 기우만 선생은
건국훈장 독립장 박원영, 김익중 선생에게는
건국훈장 애국장을 각각 추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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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권 kobyko80@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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