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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지역 수출 양호..대전 전국 최고 증가율

이승섭 기자 입력 2021-01-22 07:30:00 조회수 94

코로나19 여파속에서도

지난해 대전의 수출 증가율이 전국 최고를

기록하고, 세종과 충남도 양호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가 발표한 지난해 수출액을 보면

대전은 50억 달러를 넘어 전년 대비 24%

증가했고, 세종은 13억 달러로 같은 기간

1.2% 늘었습니다.



충남은 795억 달러로 0.5% 감소했지만

코로나 여파를 감안할 때 비교적 선전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무역협회는 지난해 지역 수출이 선전했지만,

품목별로 명암이 엇갈려 기업들의 체감경기와는 괴리가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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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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