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연령층이 세균각막염에 감염되는
주된 원인이 콘택트렌즈 사용 부주의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건양대병원 고병이 안과 교수가
대전,충청 지역 세균각막염 환자 4백여 명을
분석한 결과 60세 미만의 27.5%는
콘택트렌즈를 잘못 착용한 것이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고 교수는 젊은층에서 무허가 미용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등 렌즈를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며, 반드시 식약처 허가를
받은 렌즈 착용 전후 세정액으로 씻는 등
꼼꼼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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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연 kky27@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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