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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청남대·미동산 재개장...아직 조심조심

최기웅 기자 입력 2021-02-04 07:30:00 조회수 109

◀ANC▶

대통령 별장이자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죠.



코로나19로 통제됐던 청남대와 청주 미동산이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나들이객이 몰릴 주말과 봄철을 앞두고

방역과 거리두기 홍보에 주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42일 만에 다시 문을 연 청남대,



첫날 풍경은 한산했습니다.



5인 이상 집합금지에 따라

승용차로 개별 입장하는 관람객들만

간간이 눈에 띨 정도였습니다.



◀INT▶

정은희/서울시 영등포구

진짜 저희들이 전세를 낸 것처럼 진짜 여유롭게 다닐 수 있네요.



정문은 물론 각 실내 시설에서 한번 더

발열 체크가 이뤄졌고, 시설별 동시 관람

인원은 서른 명 내로 제한됐습니다.



◀INT▶

이설호/충청북도 청남대 관리사업소장

관광안내사들이랑 자원봉사자들 그분들 통해서도 자연스럽게 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습니다.



등산객과 가족 단위 인파가 많이 찾는

청주 미동산 수목원도

한산하긴 마찬가지였습니다.



생태관 등 관람 시설은 문을 열지 않았고,

산책로와 등산로만 개방됐습니다.



◀INT▶

이연옥 장흥수/청주시 흥덕구

코로나 전혀 염려 안 해도 되고 천천히 마음껏 좋은 공기 마셔가면서 약간 싸늘해도 뭐 마스크 쓰니까 또 괜찮네요.



문제는 인파가 몰리는 주말,



주말에 근무하는 직원을 늘려

거리두기 홍보 등에 나설 계획입니다.



◀INT▶

이창규/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장

오시는 분들한테는 편안하게 또 안전하게 활동하시다가 돌아가시는 책임을 지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지만 힘들지만, 직원들 더 충원하고...



청주시 체육시설 가운데 일부도

지난달 26일부터 개방됐습니다.



빙상장 등 5인 미만이 할 수 있는

종목의 체육시설에서 시차 등을 두고

이용객을 받고 있습니다.



축구공원 등은 5인 이상 집합금지가

풀릴 뒤 개방될 예정입니다.



"S/U : 사회적거리두기 속에

공공시설들도 하나씩 문을 열고 있습니다.

봄철을 앞두고 나들이객들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산시킬지에 대한

지혜도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영상 이병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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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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