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아동학대 사례가 4년 사이
두배 넘게 증가하고 특히 학대를 한
10명 가운데 8명은 부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시에 따르면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아동학대 신고건수는 3천324건으로,
지난 4년 동안 2.4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아동 학대 행위자는 부모가 전체의
80.7%로 가장 많았고, 학대유형은 정서 학대,
신체 학대, 방임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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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웅 kiwoong@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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