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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 미얀마 민주주의 지지·지원금 전달

문은선 기자 입력 2021-03-18 07:30:00 조회수 113

미얀마 군부 쿠데타와 관련해

국내에서도 미얀마 민주주의에 대한

지지가 잇따르는 가운데 박정현 부여군수가

기자회견을 열고 미얀마 국민에 대한 지지와

함께 지원금 전달 의사를 밝혔습니다.



박 군수는 지금의 미얀마는 1980년

광주민주항쟁을 보는 듯하고

세계문화유산도시인 바간의 문화유산이

군부 실탄에 훼손됐다는 뉴스에 백제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부여군의 아픔처럼

느껴졌다며, 민주주의 회복을 기원하는 한편

두 도시가 문화유산도시로 협력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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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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