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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의혹' 세종시 공무원, 시의회 자료로 투기 의혹

이승섭 기자 입력 2021-03-25 07:30:00 조회수 138

세종시 연서면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의

투기 의혹으로 경찰에 입건된 세종시 공무원

일가족 3명이 세종시의회 자료를 빼내 투기에 활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들 일가족 3명은 지난 2018년 2월,

스마트 국가산단 예정지인 연서면 와촌리

농지를 사들여 조립식 주택을 지었는데,

그 당시 한 명이 세종시의회 사무처에서

회의 속기록 등을 총괄하는 총무 담당으로

일한 사실이 포착됐습니다.



경찰은 지난 19일, 세종시의회 사무처를

압수수색했는데,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개발과 관련한 시의회 미공개 정보를 활용해

투기했는지 여부를 조사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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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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