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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치료센터 예정 대전 전민동 주민 '반발'

문은선 기자 입력 2021-03-25 07:30:00 조회수 143

중앙사고수습본부가 대전 유성구 전민동

LH 연수원에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을 대신한

충청권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설치를 추진하자 주민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민동 주민들은 센터 후보지 반경 1km 안에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8곳이 있고

6천 5백여 가구의 대단위 주거지역이

밀집해 있을 뿐 아니라 유동 인구도

많은 곳이기 때문에 지역 감염과

관리의 어려움이 우려된다며

불안감을 호소했습니다.



이들은 또, 후보지 선정 과정에서

사전 홍보도 없이 형식적인 주민 설명회가

이뤄졌다며 절차상 문제도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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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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