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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보행자 중심 교통정책..관련 부서 신설

문은선 기자 입력 2021-03-30 07:30:00 조회수 198

차량 중심인 현행 대전시 교통 정책이

보행자 중심으로 바뀝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정례 브리핑을 열고

대전 시민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위해

보행·자전거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보행교통 개선계획 연구용역을 발주하는 등

보행자 중심의 교통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단횡단 사고 방지를 위해

27km 구간에 펜스와 보행자 방호 울타리를,

주요 교차로에는 내년 상반기까지

조명탑과 횡단보도 집중 조명을 설치합니다.



한편 다음 달 17일부터는 도심

주요 도로 제한속도를 시속 50km로 낮추는

안전속도 5030이 시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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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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