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임천면 성흥산에 있는
가림성 문화재 구역이 확대됩니다.
부여군과 문화재청은 외성으로 확인된
5필지를 보호구역으로 새로 지정하고
기존 지정구역 일부도 확대해
그동안 내성만 문화재 지정구역으로
관리하던 것을 외성까지 확대됐습니다.
가림성은 백제의 수도였던 웅진과
사비를 방어하기 위해 동성왕 23년에
위사좌평 백가가 쌓은 석성으로
사적 제4호로 지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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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은선 eunsun@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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