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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전화금융사기 피해 절반이 40~50대 중년층"

김윤미 기자 입력 2021-04-15 07:30:00 조회수 191

40~50대 중년층에서 전화금융사기, 이른바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전경찰청이 지난해 지역에서 발생한

전화금융사기 천여 건을 분석한 결과,

40대와 50대가 전체 피해자의 48.5%를

차지했고, 20대가 22.4%로 뒤를 이었습니다.



경찰은 과거에는 금융정보에 취약한

노년층이 피해를 주로 입었지만,

최근 경제 활동이 왕성한 중년층으로

피해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다며 출처가

불분명한 앱을 설치하지 않는 등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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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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