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5년 여에 걸쳐 조성을 완료해
지난해 10월 개방한 용봉산에서 수암산을 잇는 6.5km의 내포사색길을 봄꽃 만개한
힐링 산책길로 소개했습니다.
내포사색길에는 이달 들어, 산수유와
칠자화 등 다양한 화목·초화류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완연한 봄 기운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특히 홍성 구간 2km 가량은 계단이 없고
경사도 8% 이내인 무장애 길로 만들어져
노약자들도 큰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충남도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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