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오전 서울을 출발해 부산으로
향하던 KTX 열차에서 승무원들이
신속한 응급처치로 심정지가 온
승객을 살려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열차팀장 남궁선복 씨와 승무원 전희지 씨는
50대 승객이 의식을 잃었다는 호출을 받은 뒤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오송역에
상황을 알렸고, 50대 승객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건강을 회복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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