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는 잠수어업인들이 주로 겪는
'잠함병'의 치료비를 전액 지원하는
정책이 지난 4년 간 2백 명 넘게
혜택을 받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지원 조례를 제정한 지난 2016년 이후
266명에게 3,20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했다며, 잠수어업 종사자는 홍성의료원에 마련된
고압산소치료센터를 방문해 치료를 받을 것을 권장했습니다.
잠함병은 바다 속 고기압 환경에서 장시간
작업하다 혈액 속에 용해되었던 질소가
기체로 변하면서 두통과 구토, 경련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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