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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금강 보 해체 시기 조속히 확정해야"

김윤미 기자 입력 2021-04-28 07:30:00 조회수 58

세종보 해체 등 금강 3개 보에 대한

처리 방안이 확정된 지 100일이 지난 가운데

환경단체를 중심으로 보 해체 시기 등을

조속히 확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 등 충청권 9개 환경단체는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물관리위원회가

지역주민, 지자체 등과 협의해 정하라는

단서 조항을 달아 지역사회를 다시 갈등의

현장으로 만들었다"며,



"해체 결정에 뜸을 들이는 동안 지자체 등은

여러 하천 사업들을 벌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지난 1월 국가물관리위원회는

세종보는 해체, 공주보는 부분 해체하고,

백제보의 경우 상시 개방하기로 했지만,

최종적으로 다시 지역 내 협의를 거쳐

확정하라고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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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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