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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전소 화재 18시간 만에 정전 복구..오늘 합동 감식

이승섭 기자 입력 2021-05-03 07:30:00 조회수 79

지난 1일 새벽 발생한

대전 남대전변전소 화재로 인한 정전 피해가

화재 발생 18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번 화재로 대전시 동구와 중구 등

6만 4천여 가구가 정전 피해를 봤고,

변전소 설비를 비롯해 지상 변압기

10여 개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억 원의 재산피해가 집계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무인 변전소 내 변압기와

인근의 지상 변압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불이 났다며

오늘(3) 오전, 유관기관과 합동 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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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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