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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원전' 채희봉, 수사심의위 소집 신청했다 기각

김윤미 기자 입력 2021-05-14 07:30:00 조회수 109

월성 1호기 원전의 조기 폐쇄 과정에서

불거진 경제성 평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받는 채희봉 前 청와대

산업정책비서관이 검찰에 수사심의위원회

소집을 신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대전지검은 채 前 비서관 측이 지난달 29일

검찰시민위원회에 자신의 기소 여부를 판단해 달라며 수사심의위원회를 열어달라고

요청했지만, 첫 문턱인 회부조차 기각됐다고

밝혔습니다.



시민위원들이 채 전 비서관의

수사심의위 신청을 기각한 배경에는

검찰 수사가 적정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되며 검찰은 채 前 비서관을 포함해

관련자들을 곧 기소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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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미 yoom@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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