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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투기 의혹' 과장 2명 직위 해제·수사

이승섭 기자 입력 2021-05-19 07:30:00 조회수 98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진 현직 과장 2명을

직위 해제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행복청은

토지 소유 현황과 직무 관련성을 조사한 결과

부패방지법과 농지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전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도

세종시 부동산 보유와 거래 현황을

조사한 뒤 위법한 정황이 발견되면 수사

의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충남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수사대는

땅 투기 혐의를 받는 아산시의회 A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의원은 사전 입수한 정보로

아산에서 농지를 사들여 수 천만원의 차익을

남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지만, A의원은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법원

영장 실질심사는 오는 21일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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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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