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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전 '추첨 충전' 방식 유지..시민 불편 여전

이승섭 기자 입력 2021-05-28 07:30:00 조회수 1

세종시가 논란에도 불구하고 지역화폐

여민전의 추첨 충전 방식을 다음 달(6)부터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 자정까지 여민전 앱에서

자동 충전을 설정한 시민을 대상으로 다음 달

1일 새벽에 추첨과 충전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세종시는 여민전 구매자가 급증해 발생하는

거래 오류 해결을 위해 자동 충전과 추첨제를 도입했고, 캐시백 10%를 전제로 국비를

지원받기 때문에 캐시백 비율을 조정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사회에서는 근본 문제 해결을 외면한

행정편의적 발상이라는 비난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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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섭 sslee@t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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