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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무원도 코로나 첫 확진/데스크

조형찬 기자 입력 2021-05-28 20:30:00 조회수 29

◀앵커▶

충남도청에서도 공무원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통근버스를 이용해 대전에서

출퇴근을 하던 공무원인데

앞서 확진된 운전기사가

세종시 식품회사 연쇄감염이라

여파가 확산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충남도는 다음 한 주는 직원의 1/3씩

재택근무에 들어갑니다.



조형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대전에서 세종, 내포 충남도청을 오가던

통근버스 2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나왔습니다.



2호 차 기사 부인이 세종 식품

회사발로 감염돼 가족들을 검사한 결과,

기사가 확진됐고, 이어 1호 차 기사와

통근 버스를 이용했던 충남도 50대

공무원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충남도 공무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

김석필 / 충남도 저출산보건복지실장

"이분이 확진된 운전기사 분 바로 뒤쪽에

주로 타고 다니신 거로 저희들이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전기사 분하고 연관성이

클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통근버스에는 충남도 공무원 5명과

충남교육청 소속 44명 등

9개 기관 직원 등 67명도 타고 있었지만,

아직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충남도는 확진자가 나온 사무실 직원

12명은 자가격리했고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4백여 명에 대해 전수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또, 구내식당과 매점, 카페 등

청사 내 다중이용시설을 임시 폐쇄하고,

다음 한 주는 직원의 1/3씩 재택근무하도록

했습니다.



◀INT▶

오수근 / 충남도 운영지원과장

"균형발전과 직원만 검사하고, 자가격리

들어가야 되는데 저희는 어차피 화장실하고

같이 쓰기 때문에, 또 다른 과가 인접해

있기 때문에 다른 과도 균형발전과 수준에

준해서.."



대전의 한 유치원에서 30대 교사가

코로나19에 확진돼 원생과 동료 교사 등

30여 명에 대한 긴급 검사가 진행됐습니다.



MBC뉴스 조형찬입니다.

  • # 충남도_공무원_첫_확진
  • # 구내식당_카페_매점_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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